이번 행사는 새마을 남녀협의회에서5월1일부터 사흘간 직접 사골육수를 끓이고,잡채,식혜 등과 함께 음식꾸러미를 준비하고 저소득 어르신50가구에 가가호호 전달했다.
박규나 부녀회장은“곧 더위가 시작되려는 시기에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용경 동장은“어버이날을 맞이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