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3월 사업 활동 보고 및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 등을 논의했다.
권숙자 단장은 “가정의 달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특화사업을 계획하였다”며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숙 문성동장은 "문성동 취약계층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을 모아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북적북적 북드림(저소득 아동 도서지원)’ 특화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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