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이프텍㈜의 브랜드 ‘수호자’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원터치 보호필름을 소비자가 구매할때마다 한건당 100원씩 적립되어 적립된 금액을 분기별로 후원할 예정이다
황성연 대표는 “저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과 함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와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싶었다”라며 “기부에 동참해주신 소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우 신창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협약과 후원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신창면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프텍㈜는 2019년 순천향대학교 아산캠퍼스 내에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연구개발로 출발한 업체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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