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 운영행동으로 실천하는 탄소중립!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학부모의 환경소양 인식 고취와 생태감수성 함양, 친환경 생활,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구의 절반은 왜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한 이동학 작가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으며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이 필요하며 이해를 넘어 모두가 실제 행동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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