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양지원 사업은 음료수와 백설기를 40가구에 방문전달 했으며, 정기회의는 ▲행복키움지원단 활동사항 공유 ▲행복키움지원단 사업 대상자 발굴 ▲역량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빙된 전소연 강사(전소연 해피마인드 대표)는 ‘심리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한 공감소통’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공감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대상자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스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복순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키움지원단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영 광덕면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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