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녀와 대화할 때 쓰고 있는 말의 방식 알아차리기”라는 주제를 시작으로“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해주지 못한 말”,“자녀와 신뢰를 쌓아가는 말”등 부모 자녀 간 소통을 위한 공감의 언어인 비폭력 대화에 대해 연속 기획으로 실시한다.
자녀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며, 자녀와의 갈등을 쉽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많은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부모 자녀 간 소통을 위해서는 항상 자기 자신보다는 자녀를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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