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작년 10월에 행복키움추진단과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신영광반점(대표 신덕화)는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짜장)을 지원하고 있다.
신덕화 대표는 “송악면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후원하게 되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준배 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밑반찬(짜장)을 지원에 주셔서 감사하다”며 “적극적으로 나눔 봉사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따뜻한 송악면이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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