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브래뉴아파트는 어려운일이 있을 때마다 아파트입주민이 하나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주는 정과 사랑이 넘치는 아파트이다.
김기선 통장은 “이렇게 보람있는 일에 아파트입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아파트입주민이며 시의원인 천철호 시의원은 “경찰병원 및 중앙경찰학교가 아산으로 오면 명실공히 경찰도시 완성이라는 큰 그림을 완성하는데 한몫을 해주는 입주민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시민이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금선 온양5동장은 “정말 필요로 할때 앞장서 주시는 신도브래뉴아파트 주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도브래뉴아파트는 아산시에서 추진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는 모범적인 아파트로서 지난 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 서명운동에도 참여하여 신속예타에 선정될수 있도록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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