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르신을 위한 선물로 직접 써온 편지를 읽어드리며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해드리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매년 이렇게 아이들과 찾아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박준범 아인하우스 원장은 “올해도 어르신의 생신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 생신도 꼭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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