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을 말한다, 천안학’은 지역학인 ‘천안학’ 관련 책자 및 홍보물 등을 비치하여 천안학을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축제 기간 천안지역 8개 대학 ‘천안학’ 교양과목 수강생 1,000여 명은 천안의 축제 문화 현장학습을 체험한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천안의 대표 축제 문화를 알리고, 천안이란 지역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천안학을 널리 홍보하고, 천안학을 통해 수강생들이 천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심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