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5대 기후관을 관람하면서 탄소중립과 농업의 3저 3고 실천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쳤다.
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하반기는 벼농사와 관련연구소, 시험장, 독농가 포장 등을 벤치마킹해 영농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김종업 능수쌀농촌지도자회장은 “이달 중순부터는 회원들이 못자리를 시작으로 올 일년의 농사를 시작한다”며 “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 등 조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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