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화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석한 가운데 광덕, 보산원공동묘지 등 4개소에서 무연분묘 260여기를 벌초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건영 광덕면장은 “후손들이 돌보지 못하는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으로 미풍양속을 드높이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