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회의에는 성환읍 맞춤형복지팀, 성환읍파출소,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천안시시니어클럽 및 서북구 주민복지과 5개 기관에서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상자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위기가구 공동 대응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송재오 성환읍장은 “방문형서비스 공유 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