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은 10개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과 함께 분담구역을 지정해 ‘추석 귀성객들이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는 쾌적한 인도 만들기’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동섭 통장협의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게 하는 활동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꾸준히 봉사정신을 가지고 쾌적한 부성1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재선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힘써주신 10개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에도 가로환경에 대한 귀성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행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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