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소에는 7개 자생단체와 김영한 시의원 등 5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신방도서관을 시작으로 2개조로 나누어 통정지구 주택가와 상가,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었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정원진 동장은 "가을의 초입에도 무더위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단체원 모두 적극 나서 청소해 신방동을 깨끗히 만들었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기분이 좋아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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