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 온양6동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선물 세트 전달

손해진 기자 | 입력 : 2024/09/12 [08:53]


광일 아산공장(부사장 정진경, 풍기동 소재)11일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동장 정인묵, 단장 이범영)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후원물품(350만 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은 광일에서 매년 명절마다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식료품 세트 70개를 풍기 1통을 비롯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서천식 차장(사우회장)우리 지역의 이웃분들이 더욱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일은 수년간 물품 및 후원금 기부를 통해 온양6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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