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가야밀면은 2021년부터 매년 밀면 외식상품권과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도 밀면 외식상품권 145매를 후원해 저소득 가정 구성원들이 행복한 가족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용호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재오 읍장은 “매년 소중한 가족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천안가야밀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풍요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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