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양6동에 과일을 후원해 오고 있는 맛골농원 임선민 대표는 “직접 농사지은 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의 의미를 전했다.
정인묵 온양6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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