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심학교에서는 이근우 학생이 정보경진 부문 '아래한글' 종목에, 박민준, 윤서진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e스포츠 부문 '닌텐도스위치(배구)' 종목에 출전했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정보경진 부문 아래한글 종목에 출전한 이근우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말하며 대회 출전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e스포츠 부문 닌텐도스위치(배구) 종목에 출전한 박민준 학생과 윤서진 학생은 "함께 협력하며 경기에 임한 것이 매우 뿌듯했고,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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