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적적하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태전, 잡채, 소고기뭇국으로 구성된 명절 물품을 준비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많은 사업을 지속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명숙 부녀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과 주위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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