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의 일환인 이번 훈련은 비화식 비상식량을 준비해 나누어 먹으며 실전 같은 을지연습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비상식량은 4가지 종류로 직원들이 기호에 따라 취사선택 하였으며 차가운 물만 넣어도 발열팩으로 10분만에 따뜻한 밥이 완성되어 간편하다.
이병도 교육장은 “실전과 유사한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하여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훈련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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