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러링테라피’ 사업은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컬러링 북을 제공해 우울감 해소와 치매예방을 돕고 취미활동을 장려하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지지 및 안부확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새롭게 추진되는 건강복지 사업으로 한층 더 질 높은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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