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호 대표이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길 바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시도록 의미 있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롯데리아 신창점 대표이사 황재호님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신창면의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창면 롯데리아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신창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매달 롯데리아 상품권 10매를 후원하는 등 기부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여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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