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두올 아산공장은 신창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될 후원금 및 물품을 매월 후원할 예정이다.
박웅열 공장장은 “신창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민영 면장은 “이웃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해주신 공장장님께 감사드리며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신창면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두올 아산공장은 2023년 12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도 노동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모금한 298만 원을 아산시에 후원한바 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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