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온천의 온열 효과와 물의 저항을 이용한 범시민 온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로써 얻는 인체의 이로운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지난해는 온천산업박람회와 각종 연구 세미나 활동을 진행하면서 온천의 미래 활용 가치를 탐구하는 데 노력하였다.
이 연구원은 “온천에 수중운동을 결합할 때 건강개선 효과가 더욱 탁월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이 즐기고 건강을 향상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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