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 8월 한 주간 3건의 협약(▲제4호 윤쉐프의 가마솥설렁탕 ▲제5호 이내식당 ▲제6호 미미감자탕)을 체결하는 등 1회용품 Zero화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 음식점은 배방읍 맛집으로 유명한 업소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적극 참여하여 모범이 되고 있다.
협약은 일반음식점의 1회용품(▲1회용 컵·용기 ▲이쑤시개 ▲비닐식탁보 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서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올여름 무더위로 기후변화를 실감하는 요즘,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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