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무더위의 영향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연이은 폭염으로 고사한 꽃묘를 보식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였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배방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경관 조성 및 유지 관리에 주력하여 아름다운 배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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