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금산군 수해복구 작업 전개아산·천안·당진·예산지구협의회와 함께 금산군 수해복구에 힘써
이날 아산지구 협의회원 20명을 포함한 90여 명의 적십자 회원들은 금산군 복수면 인삼재배농가를 찾아 수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영숙 회장은 “피해지역에 빠른 복구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조속히 피해 복구작업이 추진되어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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