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꽃 심기는 온양6동만의 특색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보라색 비올라 꽃을 바탕으로 색색 별 팬지꽃과 데이지꽃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외암로 일원은 읍내사거리의 계절 꽃길을 시작으로 무궁화, 영산홍 등 구간에 따른 꽃길 연계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주요도로변 및 화단에 체계적인 꽃길 조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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