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전에서는 경북체육고등학교를 상대로 간발의 차인 45대 44 한 포인트로 패하며 아쉬운 경기결과를 보였다.
한편, 천안두정고등학교 1학년 서지수 학생은 2024년 펜싱 청소년대표에 선발 되어 앞으로 전망을 밝게 했다.
천안두정고등학교 김단 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10월에 예정되어있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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