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4분기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 ▲7월 무더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석맞이 음식꾸러미 나눔 사업 ▲사랑의 고구마 심기 사업 ▲어르신 생활불편 해소 ▲활성화 문화생활 지원 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한, 행복키움지원단 활성화를 위해 신규단원 모집을 위한 논의도 병행했다.
송인한 단장은 “무더위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더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북면장은 “지역내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이 있어 늘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면밀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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