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의 욕구를 기반으로 ▲줌바댄스 ▲바느질 공작소 ▲캘리그래피 ▲한국무용 등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네일아트는 네일과 미용에 관한 숙련된 기능 습득 및 다양한 기술을 제공해 여가생활 뿐 아니라 취업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 프로그램과 ▲퓨어딜라이트 플라워 ▲메이크업 ▲요가 ▲다문화가족 빵만들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
윤연한 센터장은 “외국인주민들의 여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스트레스 해소를 기대하며, 외국인주민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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