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거울’은 거울에 ‘청렴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당신의 얼굴이 아산시의 얼굴!’이라는 문구를 새겨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우리가 매일 보는 거울과 같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청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항상 밝고 친절한 자세로 민원을 대하고, 공직자의 필수 덕목인 청렴을 생활화해 즐겁고 당당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관광진흥과는 대외적으로는 ‘청렴 핫플 투어’, 대내적으로는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시책으로 청렴도 1등급 도시를 향한 활발한 활동이 오늘도 진행형이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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