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더운 날씨로 인하여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고자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직접 담근 열무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세대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였다.
박희성 단장은 “대상자들께서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의 정을 느끼길 바라며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인우 신창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열무김치 나눔행사에 동참해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신창복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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