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맞춤형복지팀과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등 10여 명이 참석해 보건·복지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길 동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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