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동아리는 웹툰 그리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직접 그려보며 결과물을 도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센터는 웹툰 동아리가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웹툰을 통해 천안시학교밖청소년들이 즐겁게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천안시청소년재단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재 센터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와 고립되어 살아가는 은둔형 청소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좋은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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