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겐-다즈(주)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목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매월 2박스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받은 아이스크림은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유성 공장장은 “목천의 어려운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한 번의 후원도 감사한데 매월 목천읍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시는 뜻깊은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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