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고면은 신언리, 석당리 등 쓰레기 상습 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화단 2곳을 새롭게 조성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밖에 도고면은 도고천변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역과 도로변 예초 및 김매기 등 화단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여름에도 불구하고 비가 적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아침저녁으로 화단에 물을 주어, 주민분들께서 여름꽃을 통해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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