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행복키움 특화사업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 추진
이날 협약으로 3월 말부터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 22개 회원사들의 케익, 현수막, 식료품 및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받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를 매월 추진하게 된다.
김범선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온양6동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범영 단장은 “홀로사는 어르신 가구가 특히 많은 우리 지역에서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더욱 풍성한 생신잔치 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어 참 반갑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수년 전부터 아산의 각 읍면동과 함께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온양6동의 어르신들과도 새롭게 인연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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