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모’는 (사)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전·현직 위원들이 범죄피해자 당사자 및 그 가족을 돕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2008년에 만들어진 단체로 현재 1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강열 회장은 “(사)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소중한 역할에 대해 응원하는 마음으로 범사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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