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선정 5회차 실시하였으며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을 위주로 실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궁금하다 스마트폰 △내가 말 하니까 스마트폰이 글을 쓴다 △내가 만든 내 자서전 △햄버거 먹으러 가자~ △여기는 아산 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입니다 등 실생활 및 범죄예방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용호 회장은 “작년 교육 후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 조금 더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며 “좀 더 교육의 시간이 주어졌으면 하는 어르신들의 바람으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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