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대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자신의 생일날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매년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김강민 대표는 온양5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환경정비에 힘쓰고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웃사랑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연식 단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동료로서 적극적이고 성실한 김강민 회장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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