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은 또래상담자의 ‘또’와 울타리를 의미하는 ‘담’을 합성어로 또래상담자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두행진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솔리언또래상담사업을 홍보하기위해 관내 15개교 솔리언또래상담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전국 청소년들이 모인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달 5월에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이 천안시청소년재단을 대표해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하게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