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중은 2학년 송○호, 3학년 윤○민 학생이 e스포츠 부문에 출전하여 FC온라인에서 금메달 1개,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목천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방과후학교 및 체육대회 훈련 기간 중 지도교사의 전략적인 지도로 개인적 약점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본교에서
김범상 교장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교사가 서로 믿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으며 목천중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이 하나되어 응원한 결과”라며 이번 결과를 자양분 삼아 다음 열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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