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충청남도 복지환경위원인 양경모의원의 사업제안으로 2045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폐기물 선순환, 선진지 견학·체험·교육을 통해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 도입 및 환경 교육자료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다함께돌봄센터장 31명이 참석하였으며,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에서 발생·배출되는 폐자원을 재이용·재활용하기 위한 제반과정에 대해 견학을 하고 재이용·재활용 차원을 넘어선 폐기물의 에너지화에 대한 교육을 경청하였다.
조경훈 원장은 “선진지 견학 및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업무담당자와 이용자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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