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인기리에 상영중인‘범죄도시4’를 함께 관람했다.
오승준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우리 불당2동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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