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 기금으로 △잡곡 3종 △국수 3종 △카네이션 비누꽃 각 100세트를 마련하여 준비했다.
저소득층 65세 이상 행복키움 결연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키움추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대상자를 방문하여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홍덕표 부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지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이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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