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천안시복지재단에 카시트 200개 기부

손해진 기자 | 입력 : 2024/03/13 [09:54]

 


마노(대표이사 한봉천)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유·아동 위한 휴대용 이동식 카시트 200(2,600만 원 상당)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전달했다.

 

한봉천 대표이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카시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마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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