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천 대표이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카시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마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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