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은 딸기의 색, 모양, 냄새를 오감으로 직접 탐색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직접 수확해보았다. 또한, 딸기로 미니케이크도 만들어보며 자연의 작물이 식탁에 올라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3세 아름반의 한 교사는 “평소 과일을 먹지 않던 아이들도 행복한 얼굴로 직접 수확한 딸기를 먹어보며 소중한 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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