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업훈련은 교육생에게 교육비와 교재가 지원되며, 전산회계 1급·2급과 ERP(인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6월 10일까지 총 100시간의 ▲세무, 회계 등 전문 교육 ▲ERP 인사 실무 프로세스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온아산직업전문학교의 협업을 통해 채용 연계,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상희 센터장은 “취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최순희 과장은 “지속해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찾아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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